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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20세부터 강단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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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49:2 ~ 3 강해


    말씀을 바로 전할 때까지 인정을 받지 못해요 다 헛수고입니다. 누가 알아주질 않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 종을 원수 갚아 줄 조건이 있고 대적을 칠 조건이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알아요 말세에 종 될 사람은요 말씀하나 바로 증거할 사람이 될 때까지는 절대에 하나님 그냥 숨겨두게 돼 있습니다 알아요? 나는 내가요 내 사명이 뭔지 알았단 말이야요. 나는 왜 어째서 옛날부터 시련이 그렇게 오노? 이 사람한테도 저 사람한테도 멸시요 그저 짓밟히고 참 억울해요, 나는 그래서 이렇게 됐어요 예수 믿으면서 40년 신앙생활에 25년간은 뼛골이 빠지게 일만했단 말이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놔요 그 댐에는 또 15년간은 순 영적으로 동역자에게 짓밟히게 만들어 놓거든요.


    날 갖다가 그렇게 하면서 자꾸 말씀은 밝아지도록 맹길어 놔요. 나부터도 자꾸 환영하고 대접 받고 보면 말씀이 밝아질까요? 안 밝아져요 그러니까 자꾸 시험을 해보고서 말씀이 깨달아지게 맹길어놔요 시련 가운데서. 그 이상해요 한 번 시련 받으면 말씀이 더 밝아지고 밝아지고 그래가지고 제가 이런 말씀을 이렇게 이사야서를 봐도 이 성경이 그저 환하거든요 지금. 이사야부터 계시록까지 증거가 환해요 저는 겪을 만치 시련 겪었습니다 내 사명은 말세에 와서 하나님 말씀 하나 바로 증거해 주라는 그게 내 사명인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까 그리게 아이적부터 어드래서 다른 책은 못 보게 합니다 17세부터 내가 성경을 읽더랬는데 다른 책은 못 보게 합니다 볼래도 도무지 다른 책은 못 봐요


    그저 그전에 4 복음 편지서는 많이 봤거든요,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건 내가 억지로 본 것이 아니라 은혜로 본거야요 그담에 15년간 나오면서요 이사야 계시록 참 이거 정말 통달하게 제가 지금 그와 같이 난 그러니까 먼저 은혜시대 복음은 그렇게도 많이 봐도 그 이상해요. 그때 내가 스물댓살 날적에요 이 17세부터 성경을 꼭 그저 가슴에 품고 댕기면서 봤는데 전 많이 봤어요 그 은혜로 봤지요 그런데 떡 보면 문제, 대지가 탁 탁 갈라지거든요 보는데요 그렇게. 요거 몇 장은 문제가 뭐고 대지가 뭐다 마태, 마가, 누가 뭐 요한복음 4복음서 그 댐엔 계시록은 못했지만 다른 서책은 전부 문제와 대지가 갈라져요. 이렇게 봤댔는데 그 때는 지게꾼이 갑자기 이렇게 돼 버렸거든요. 이렇게 내가 은혜를 받았댔는데. 하루는 어떤 교회에서 나보고 사경회를 한다고 그래요. 어떤 여자가 아 다른게 아니고 이 교회 제직 보고서 자 이거 어디가야 사경사 하나 구하노 하니까 저 저기 봐요 누구요? 저기 저 유성이 집사 보쇼 참 기맥힌 사람이요 저 사람 정말 성경 보는데요 기맥힙니다 그래요? 그럼 날 소개해 주쇼. 그래서 딱 그때 집회를 했는데 그런데 마태복음을 펼쳐놓고 말이요 바울서신을 딱 펼쳐놓고 하는데 세상에 그렇게 재미날수가 없더라는 거지요.


    사49:1-2 강해


    말씀을 바로 전할 때까지 인정을 받지 못해요 다 헛수고입니다. 누가 알아주질 않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 종을 원수갚아 줄 조건이 있고 대적을 칠 조건이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알아요 말세에 종 될 사람은요 말씀하나 바로 증거할 사람이 될 때까지는 절대에 하나님 그냥 숨겨두게 돼 있습니다 알아요? 나는 내가요 내 사명이 뭔지 알았단 말이야요. 나는 왜 어째서 옛날부터 시련이 그렇게 오노? 이 사람한테도 저 사람한테도 멸시요 그저 짓밟히고 참 억울해요.


    나는 그래서 이렇게 됐어요 예수 믿으면서 40년 신앙생활에 25년간은 뼛골이 빠지게 일만했단 말이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놔요 그 댐에는 또 15년간은 순 영적으로 동역자에게 짓밟히게 만들어 놓거든요.


    날 갖다가 그렇게 하면서 자꾸 말씀은 밝아지도록 맹길어 놔요. 나부터도 자꾸 환영하고 대접 받고 보면 말씀이 밝아질까요? 안 밝아져요 그러니까 자꾸 시험을 해보고서 말씀이 깨달아지게 맹길어놔요 시련 가운데서. 그 이상해요 한번 시련 받으면 말씀이 더 밝아지고 밝아지고 그래가지고 제가 이런 말씀을 이렇게 이사야서를 봐도 이 성경이 그저 환하거든요 지금. 이사야부터 계시록까지 증거가 환해요 저는 겪을 만치 시련 겪었습니다 내 사명은 말세에 와서 하나님 말씀 하나 바로 증거해 주라는 그게 내 사명인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까 그리게 아이적부터 어드래서 다른 책은 못 보게 합니다 17세부터 내가 성경을 읽더랬는데 다른 책은 못 보게 합니다 볼래도 도무지 다른 책은 못 봐요


    그저 그전에 4 복음 편지서는 많이 봤거든요,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건 내가 억지로 본 것이 아니라 은혜로 본거야요 그담에 15년간 나오면서요 이사야 계시록 참 이거 정말 통달하게 제가 지금 그와 같이 난 그러니까 먼저 은혜시대 복음은 그렇게도 많이 봐도 그 이상해요. 그때 내가 스물댓살 날적에요 이 17세부터 성경을 꼭 그저 가슴에 품고 댕기면서 봤는데 전 많이 봤어요 그 은혜로 봤지요 그런데 떡 보면 문제, 대지가 탁 탁 갈라지거든요 보는데요 그렇게. 요거 몇 장은 문제가 뭐고 대지가 뭐다 마태, 마가, 누가 뭐 요한복음 4복음서 그 댐엔 계시록은 못했지만 다른 서책은 전부 문제와 대지가 갈라져요. 이렇게 봤댔는데 그 때는 지게꾼이 갑자기 이렇게 돼 버렸거든요.


    이렇게 내가 은혜를 받았댔는데. 하루는 어떤 교회에서 나보고 사경회를 한다고 그래요. 어떤 여자가 아 다른게 아니고 이 교회 제직 보고서 자 이거 어디가야 사경사 하나 구하노 하니까 저 저기 봐요 누구요? 저기 저 유성이 집사 보쇼 참 기맥힌 사람이요 저 사람 정말 성경 보는데요 기맥힙니다 그래요? 그럼 날 소개해 주쇼. 그래서 딱 그때 집회를 했는데 그런데 마태복음을 펼쳐놓고 말이요 바울서신을 딱 펼쳐놓고 하는데 세상에 그렇게 재미날수가 없더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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