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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1969. 2. 18 05:00 : '뢰자 영'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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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요한의 영의 말씀 (’69. 2. 18)


    하나님의 정한 때는 왔다.


    나는 이날까지 성모 마리아의 품에 안겨서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뢰자를 마리아의 영은 요한과 같은 아들로 여기고 간곡히 기도하던 기도는 이루어지되 천상천하의 모든 권리를 요한의 영이 맡았으니 그 영은 이제부터 뢰자의 권리를 행하게 된다.


    이날까지 요한은 뢰자라고 쓰지 않는 것은 그 영이 이름대로 활동할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그 영은 뢰자의 권리를 행하려고 성산 이뢰자를 찾아왔다. 3월 1일부터 뢰자는 자기 맘대로 말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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