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6.30 '엘리제단' 건축 명령, 새일성가 47장 '강한 기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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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6.30 '엘리제단' 건축 명령이 오다. (어떤 자료에는 1967.7.1일로 되어 있기도 함)
1967.6.30 오전3:00 새일성가 47장 '강한 기도' 오다.
부족함이 없는 응답 <시 34:> 70.1.1. 1시 송년예배
하나님이여 잠깐동안 곤고한 중에 부르짖었더니 영원한 응답을 나리시나이까?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이 말씀대로 곤고 가운데서 부르짖던 종들에게 시간마다 쏟아질 것이요. 곤고 가운데도 원망, 낙심 않고 넘어지면서도 쓰러지면서도 이산까지 온 종님들. 여호와를 자랑하게 될 것이다. 기도의 응답이 없는 가정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굶어죽는다. 많이 부르짖었지요?
하나님이 하도 기도가 안 올라오니 새 일 성가를 주셨다. 새 노래 준 것은 응답을 주시려고 준 것이다. 47장 성가는 엘리 제단에서 꿈을 꾸면서 막힌 강물이 산더미같이 내려가 서쪽강물을 칠 때 깜짝 놀라 완전하게 역사하는 여호와여 오셔서 강권역사 행하므로 권리행사 줍소서. 사 41:25 이 이것이라고 하면서 부르짖으라고 함. 때가 되면 성전 안에 꽉 차게 내려 부어주신다. 새 일수도원에서 나타난 역사로 서방도 증거하게 되므로 여호와를 두려워하게 된다는 것이 사 59:19. 하나님이 이렇게 새 일 성가를 준 것은 하나님께서 너무나 주고싶은 심정에서 주신다는 것이다. 성가 7장. 시 34:6-7 천사가 둘러 진치고 구원해 준다는 것. 그래서 주의 천사 같이해 주옵소서
이것이 기도가 충실하지요. 70년도에 나가라 했다. 믿고 가라. 너는 할 수 없으나 완전역사 줄줄 믿고 가라. 이제는 후퇴 못 한다. 잠도 다 자고, 마실도 다 갔다. 이제는 못 논다. 이것을 분명히 알라. 시련 가운데는 호소요, 환난 가운데는 응답이다. 모든 선지와 사도의 응답은 수도원에 나타난 심판의 다림줄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부족함이 없는 축복이 될 것을 축원합니다. 수도원도 이제는 부자가 됩니다. 이뢰자 이름으로 딸라 뭉치가 날아오는데 한국민족이 부족함이 없게 되는 것도 새 일수도원에 나리는 응답으로 됩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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