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소 : 경북 고령군 성산면 운교길 18-5
  • 010-2177-5150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1967.6.29 '순교응답'이 내리다

    페이지 정보

    본문

    순종과 열매 -요2:1~11- [72.7]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어 처음으로 행하신 기적은 물로 극상 포도주가 되게 하신 일이다. 우리는 어찌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와서 이러한 기사를 먼저 보여 주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기에는 큰 진리가 있는 것이니, 순종하는 자에게 좋은 열매가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본다. 순종치 않으면 극상 포도라도 그 즙이 변한 것과 같이 될 것이요, 절대로 순종한다면 물이 포도주가 되듯이 극도로 좋은 열매를 맺는 생활로 변해지는 일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이제 순종과 열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순종을 부탁한 일 (1~5)


     가장 어려운 일은 가난한 집에서 잔치를 배설하고 손님을 대접할 것이 모자라는 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이것을 크게 염려할 때에 하인들에게 부탁하기를 예수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대로 순종하라고 했던 것이다. 여기에는 깊이 생각해 볼 진리가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교회에 들어오는 자들에게 만족히 먹을 만한 것을 주지 못한다면 큰 수치라고 본다. 


     그러므로 교회에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만족히 줄 것이 있으려면 예수님께 순종해야만 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성모 마리아는 지금도 우리에게 요구하는 바는 무조건 예수님께 순종하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도 누구든지 무조건 순종할 수 있는 이는 예수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님이 죽기까지 순종하신 것은 순종하는 자에게 만족함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지금 영계를 말한다면 모든 순교자의 부르짖는 호소는 순종하는 자에게 응답으로 내리되 마리아의 간곡한 기도에 따라서 내리는 것이다. 이것은 깊은 영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는 것은 주님의 대언기도가 있어야 되는 것과 같이 모든 순교자의 기도 응답이 내리는 것은 성모 마리아의 기도가 있어야만 된다는 것을 나는 깊은 기도에 들어가서 체험해 본 일이 있다.



    사54:1~3  강해


    뢰자 이름을 가지고 수도원을 짓고 수많은 종을 길러라 너는 절대에 내가 너 영도에서 신창조 시킬 적에 너는 요한사도의 대행자로 내가 너를 세우노니 너는 반드시 이산에서 친수로 수도원을 짓고 수많은 종을 길러라 그러면서 처자는 내게다 맡겨라! 너는 말세의 종 새 시대 가는 남의 아들 딸들을 청년들을 모든 종들을 다 맡겠느냐? 그거야. 나보고 불 가운데서 그러는 거야 나보고요 맡겠느냐? 너 요한의 대행자로 너를 세웠으니 이거 알아서 해라. 불 가운데서 그러니 그때 내가 정말 벌벌벌 떨면서 이제 수도원을 시작했는데 이걸 본다면 벌써 하늘에서 불을 내려서 불 가운데서 말씀 한건 이거 뢰자 이름 주면서 요한사도의 계통 아닙니까? 분명하죠? 


     처음에 엘리제단에 올라가서 떡 기도를 하는데 하늘로부터 와- 하며 아니 정말 영감이 내려요 이게 뭡니까? 하니까 성모 마리아의 기도가 응답으로 나린다 그래요. 그러면서 너는 성모 마리아의 기도 응답으로야 너는 말세 종이 된다 너 이날까지는 말세 종이 아니다 인제부터 너는 새 힘받는 단계에 들어갈 것이니 너 인제에 권세 새 힘 받으라! 그래요 그러면서 모든 순교자의 원한이 풀어지는 것은 네가 새 힘 받고 내려가야 순교자의 원한이 풀어지고 새 시대 오리라.


     새 힘받기 전에는 너는 말세 종이 아니다 내가 이날까지 너를 까불어 봤지마는 이젠 너를 통하여 새 일 이루겠다 그때 8월 15일날 오후 3시에 새 힘이 내릴 때 그겁니다 하늘에서 사람이 얼마인지 수많은 사람이 왁- 하면서 소리를 질러요 낮인데요 이거 참 이상하거든요 이게 뭡니까? 하니까 네가 빨리 새 힘받아 가지고 내려가서 새 시대 이루는 새 역사하기 위해서 하늘에서 영들이 호소한다 그래요 그러더니 내게로 정말 새 힘이 내려오지 않습니까? 내려올 때에 내게 한말이 그겁니다 넌 인제 누구든지 너와 같이 공산당과 싸울라는 사람은 아무리 갖이 믿는 사람이라도 순교자 기도응답이 일단 가 가지고야 역사한다. 그렇게 오지 않습니까?


     아무리 갖이 믿는 사람이라도 이 진리 따라 같이 오면 강권역사 통해서 말세 종이 된다 그래요 지금 그런 증거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현저히 그랬거든요 예수 믿지도 않던 사람이 와 가지고서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뭐냐할때에 남편이 없이 아이를 낳은 사람의 자손이라 성모 마리아의 기도 알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