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성전 지으시다가 쓰러지시다. 사도바울 생수 가지고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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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아는 믿음 (고전13:1-13)
부분적으로 아는 사명이 있고 완전히 아는 사명이 있다 그거야요. 그래서 우린 또 그래요. 하나님이 하라면 죽어도 해야죠? 예? 해야죠. 그러니 단돈 2천원을 놓고서 불 가운데서 나와서 그 수도원 공사를 2천원을 놓고서 시작을 하니 그 사람의 심정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하나님이 하라고 불 가운데 앉혀 놓고 내몰지, 돈은 없지, 고만 얼마나 혼이 났던지 벌 벌 벌 벌 벌 떨면서 말이요. 그 누가 보면 꼭 얼빠진 놈 같습니다. 얼마나 밤에 혼이 났던지 불 가운데서 말이요. 그 뭐 그 돌 수렁에서 그러니 뭐- 한 사람 누가 동정합니까? 와보곤 다 돌았다는 거지, 돌았다는 거지, 단단히 미쳤다는 거야. 지금 계룡산 마귀한테 홀렸다는 거야, 날보고. 이렇게 됐어요.
그러니 그걸 짓다가 내가 정말 쓰러졌는데 말이요 분명히 이건 바울이가, 바울이란 양반이 나타나서 내가 죽었는데 아주 죽진 않았지요. 흰옷 입은 양반이 나타나더니 축 축 축 축 내 옆으로 와요. 누구요? 내가 바울이요. 바울이야요? 왜 오셨나요? 아니, 성전 짓다가 쓰러져서 일어를 못나니 내가 생수 한 병 가지고 내려 왔으니 이걸 먹고서 일어나서 말세 종을 잘 가르쳐 달라 그래요.
말세 종을 몽땅 가르치라 그래요. 내가 이걸 주니까 먹고서 말이요. 자, 그러면 바울 사도가 못 가르친 것 나보고 가르치라는 거야. 위임 받지 않았소? 그렇지요? 말세 종을 배워주라는 거, 나보고. 그러면서 정말 그 생수 한 병을 내 입에다 기울여 주는데 아니 그 병도 커요. 맑은데 이만한데 다 넣었단 말이요. 다 넣고 나니 번쩍 눈을 뜨니까 내가 그만 기절해 쓰러졌댔는데 이렇게 됐단 말이요. 그때부터 내 몸 이렇게 탄탄해져 가지고서 까딱없이 지금 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바울 사도가 분명히 말세 종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면서 쓰러져 있는 사람에게 생수 한 병을 갖다 먹이더라 그말이야요. 그럼 바울이가 못다 배워준 것 내가 배워줘야지요? 예? 여러분들 바울 사도가 이사야서 못다 풀은 것 내가 풀 줄 믿습니까? 그럼 완전한 것이 왔지요? 죽어 천당이 완전이요? 살아 새 시대가 완전이요? 그래서 이게 그말이야요. 나는 부분적으로 아나 앞으로 그때가 되면 완전한 것을 알리라. 부분적으로 알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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