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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세도교회에서 - 요한 계시록이 밝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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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58:6~9 강해


    이 사람은 남의 결박을 풀어줄라고 그래요 남의 결박을 풀어줄라고 그러기 땜에 남이 힘드는걸 풀어줄라고 하기 땜에 압제를 당하는 사람 자유케 한다 우리가 이렇습니다.


    꼭 응답이 올려면요 고런 일을 갖다놔요 꼭 이상한 사람을 앞에다 딱 갖다 놓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억울함을 당할 때에 무던히 벗겨줄려는 그 심정을 가져야 응답이 온단 말이요 꼭 그래요, 제가 요한계시록 받을 때요 그때에 내 입장이라는건요 전부 내 앞에는 억울함을 당하는 사람들 그저 먹지못해 핑 핑 부은 사람들 병마에 걸려서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만 딱 갖다 내 앞에 죽 갖다논거요 이거 기가 맥히잖아요.


    그러니 나도 먹을 거 없으니 어떻게 남을 줄 수 있습니까? 나도 그 사람인데 참, 그러니 하여간 3 개월 동안은 맹장염 수술한 사람이 다섯이 교회 안에 생기는데요 그런데 거기 별아별 일이 다 생기구요, 그런 가운데서 그들을 위해서 자꾸 애쓰며 묵묵히 기도하게 될 때에 거기서 나도 모르게 계시록의 해석이 나타나더라 그말이야요.


    그리고 계시록이 밝아질 적에는 세도교회 가니까 또 그렇게 한단 말이야. 열살나 가지고서 팔다리가 비툴러 돌아가다가 딱 굳어진 사람인데 전신불수인데 고걸 딱 갖다가 앞에다 놓고 그를 위해 기도하랍니다 참 이거. 그래 그를 위해서 기도하는데 나는 그 아이를 위해서 기도할 적에 그 아이 때문에 눈물 흘리며 기도해 주면 말씀이 밝아지고 똥을 싸서 내 놓기도 하고 그저 별짓 다 해요 시간 관계로 그걸 말다하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을 갖다 그냥 기도해야 말씀 밝아져요.


    여기 들어와서는 또 내내 수도생들이 나를 괴롭히는데 말이요. 기껏 나한테 배워가지고 나가서 맨날 짓밟고 나가 돌아 댕겨요. 만일 좀 역사가 있으면 자기가 이걸 받았다고 돌아다니고 또 그렇지 않으면 또 말짝 내게다 뒤집어 씌우단 말이요 참. 애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거기서 자꾸 날 높이더란 말이요 응답이 내게 와요, 그걸 볼 때에 여러분들을 대접하고 환영하고 그런 사람이 내 앞에 올 때에 여호와 응답이 오는 게 아니고 날 괴롭히고 내게 근심을 주고 고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내 앞에 올 때에 그것을 어떠하든지 살려볼라 할 때에 거기서 응답이 오더라 그건 왜냐? 하나님이 그렇다 그거야, 하나님의 능력이 다 완전한 사람이라면 능력이 필요있습니까? 필요 있어요?


    지금 아시아 땅덩어리가 말짝 다 평화 세계에서 잘살고 있다면 권세역사 필요있습니까? 우리가 지금 당하고 있는 여기 이 자리가 응답 받을 자리라 그거요. 기맥힌 일이 많이 꽉 찼소, 안 찼소? 아시아 땅덩어리 몽땅 공산당이 꽉 덮어서 아시아 땅 안에 포로가 많이 있소, 없소? 압박 당하는 사람 많이 있어요, 없어요? 굶는 사람 많이 있어요, 없어요? 전부 우리 아시아 땅에가 그런 사람만 꽉 찬 것은 아시아 땅 여기에 응답 내릴 증거야요 알아요?


    그래서 환경이 좋을 때에 여호와 응답이 오는 것이 아니고 환경이 나쁠 때에 그런 때에 거기에서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애를 쓸 적에 거기에서 하나님 역사가 필요하다 그말이야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오늘에 대한민국 안에 우리나라에 하나님 역사가 필요합니까, 필요치 않습니까?


    미국은 필요 없어요, 한국에는 나타나야 됩니다, 안 나타나면 한국민족 살 수 없습니다 안돼요! 그래 이 자리가 응답 내리는 장소라 그거야요 우리 대한민국이 알아요? 지금 응답 많이 내리는데는 대한민국이죠? 대한민국에도 제일 응답 많이 내리는데는 새 일수도원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보증서실 일이야요 내가 얼마나 민족을 위해서 애쓰는 사람인지 하나님이 나 보증섭니다 내가 국가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난 하나님이 보증 설 일이야요. 그러니까 내게 응답이 내리는 거요 다른 거 아니야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지금 어떻게든지 여러분들이 완전무장 하셔서 내려가서 많은 사람 살리기가 소원이요.


    내가 뭐 강사비를 받소 내가 이게 직업으로 돼 있다면 내게 응답이 안 내려요 누가 내게 와서 목사님 돈 많이 벌게 됐수다 와? 아니 목사님 여기서 입만 열면 자꾸 책자가 나오니 방송국에 가르쳐 주는 목사로 가도..... 무식해요, 무식해요 이래 됐단 말이야 말재간도 없고 무식하다 그랬지만은 위에서 은혜가 오면 자꾸 심령이 살아나면 되지 뭐 까짓 거. 내 장사 해 먹겠느냐? 그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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