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 4 : 스룹바벨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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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3:16 강해
빠진 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어요! 이건 누구가 말한거라고요? 여호와께서 말했단 말이요 난 이거요 만일 오늘의 이런 위기를 만난 이때에 기독교의 진리가 저 혼선에 빠져있다면 난 예수 안 믿겠습니다 이거 너무 똑똑한 문서적인 진리고요 또 짝이 다 맞아요 하나 사람이 해석할 필요가 없어요.
제가 과거에는 이사야 성경을 봐도 이거 무슨 말인가 하루종일 이사야 성경 가지고서 그저 한장 두장 읽어 봤습니다 아니 모르겠어요 뭔지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가 이사야 성경을 아주 환하게 된지가 꼭 15년입니다 열달동안 꼭 제가 자지 않고 묵상 기도가 있은 다음에 열달이 됐는데, 아홉달이 되니까 머리가 명랑해지는데 보니까요 환하게 이 내 머리가 박사가 될거 같은 기분이 있어요 열달동안 자지 않고 철야했다는 것도 기적이지만 성경이 환하게 되는건요
그때부터 이 말씀이 환해지는데 짝을 맞추는 건요 또 그래요, 짝을 맞추는데 책을 보고서 이렇게 떡 이럭하고 보고 있는데 비몽사몽간에요 하늘이 은은한 소리가 들려와요 공기가 잠잠한데, 그런데 “스룹바벨이 네게 간다”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마를 와서 작끈 친단 말이요, 어악하고 깨났는데 그때부터 제가 성경이 짝이 맞아요, 환해버리거든요 정말 말짝 성경이 짝이 있더란 말이죠 딱 들어맞아요,
그래서 저는 성경을 손에 든 지가 40년이지만 이사야 성경이 환하게 열려지기 시작한 것은 15년입니다 그 머리가 명랑한 머리로서 제가 15년간 이사야 성경을 보면서 짝을 맞춰 봤는데요 이건 너무나 똑똑한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자세히 읽어봐라 짝이 없는 것이 없단 말이야 다 빠진 것이 없단 말이야 예? 천당 가는 말이요, 새 시대 가는 말이요? 그게 아닙니까?
지혜에 장성한 자가 되자 (고전 14:20-22)
여기 저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자는 진리를 잠깐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그랬는데요. 우리가 신앙은 꼭 그렇습니다. 신앙은요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같은 일을 해도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이 지혜를 받아도 장성한다 그말입니다.
이제 성경을 같이 알아가지고도 장성해요. 저도 이 계시록 바로 안 지가 꼭 15년인데요, 계시록을 정말 제가 확실히 바로 알기 시작한 것이 15년인데 그 계시록을 바로 알아가지고도요, 그 장성이 상당히 시일이 가더라 그거요. 제가 이 지혜 받은 지가 꼭 이 정말 15년입니다. 제가 지혜를 받은 사람이야요, 지혜를 받았는데요. 저 제가 그전에는 상당히 머리가 나빴던 사람인데 제가 빈민굴에서 정말 열 달 동안 십자가 묵상하다가 제가 지혜를 받은 사람인데요. 그런데 지혜를 받아가지고서 15년을 자라니까 지금 와서 조금 사람이 좀 된 것 같은 생각이 좀 갑니다.
여러분이 날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내 자신은 좀 인정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계시록을 제가 1958년 3월 19일 받아 써가지고 제가 언제부터 이것이 열렸느냐 할 것 같으면 3월에 받아가지고 4월부터 열렸거든요 제가요. 계시록 열린지가.....자, 암만 봐도 모르겠어요. 사람이란 건 뭐 받아야 알지 모르겠습니다. 계시록 해석을 받아 써가지고 내가 3월 19일 받아 써가지고요, 한 달을 그것을 봤어요. 보고 또 보고.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해석을 받아 써가지고도 모르겠으니 이거 어떻게 됩니까? 주석을 보면 주석은 좀 생각이 나요. 그때는 주석을 보면 주석은 그래도 생각이 좀 나는데 당체 이 계시록 받아 쓴 것은 봐야 캄캄이야요. 하나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된 건지 받아써가지고요.
그런데 그때에 정말 제가 애를 쓰다가 어슴푸릇하게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었는데요, 하늘에서 뇌성이 나는데 번개소리가 우레 소리가 나요, 나더니 “스룹바벨 네게 간다!” 하더니 이마팍을 작근 들어치거든요. 으악하고 그때 일어났는데 그때부터 열려지는 겁니다. 성경을 보면요 그때부터 그저 척 보니까 아, 뭐 환하게 그것이 열려지거든요.
은사도 그래요. 은사도 은혜시대에 은혜도 받아가지고 장성한 사람이 돼야 써먹지 그렇게 은혜 받아가지고서 이내 역사한다고 좋지 못합니다. 그러게 은혜 받은 사람 이내 내세우지 말라우요, 내가 은혜 받은 사람이 내가 17세 중생 받아가지고 19세 때 설교를 곧잘하던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그때 그만 자라지 못하고 망가진 사람이라요 제가요.
그 은혜가 장성한 다음에 써야지 대뜸 그저 은혜 받았다고 대뜸 그사람 일하겠다 그러면 안 됩니다. 반드시 받아가지고 장성해야 돼요.
계시록을 환하게 깨달아진지가 정말 저는 은혜시대도 정말 그 받았던 사람이거든요. 바울서신이 환하게 열려서 정말 그 문제, 대지가 갈라지고 그래가지고는 그게 얼마쯤 자라가지고야 그다음에 바로 쓰게 되더라 그말이죠. 그러니까 그래서 여러분들 받았다고 그시간 대뜸 역사가 있는 게 아니고 자라납니다.
자라는데 성경 보면 전체가 환하게 짝이 맞는 그걸 받아가지고도 그게 어떻게 됩니까? 15년 꼭 15년이 되니까 이제 와서 이것이 자리가 잡힌다 그거야, 잡혔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럼 우리도 받아가지고도 15년이 또 있어야 되나? 그러지 마시오. 바울사도도 편지 쓰는 건 자라나가지고 썼소? 이내 다메섹 광야에서 예수 만나가지고 은혜 받아 가지고 썼소? 자라나가지고서야 노년에 썼거든 노년. 편지 쓰는 건요.
요한사도도 본다면 은혜 받은 지 60년이 지나가지고서 계시록 받았댔거든요. 그러게 이건 자라나야지 자라나기 전에는 안 되는 거요 안 돼. 적어도 대중을 지도하는 이런 지식의 사람이 되고 지혜의 사람 되려면 자라나야지요? 자라나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따라가는 건 몰라요. 그래 내가 지금 유감으로 보는 건요 지금 이 교계가요 지혜로 자라난 사람이 많지 않다 그말이야요. 목사님들 가운데 지혜로 알아요? 그게 유감이라고요.
지혜로 자라나가지고서 그 사람이 딱 정말 지혜롭게 지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돼야 되는데 그것이 지금 큰 문제거든요. 그래 사도바울이 지혜로는 장성한 사람이 되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내 한 가지 말하니까 우리 이번에는요 이거 영계문제로 한단체가 돼야 되는데 나는 적어도 이것이 이 몸 개조를 받고 제가 머리 수술 받은 지가 꼭 15년이야요. 머리를 완전히 수술 받고 또한 받아가지고 15년 자라니까 이제 와서 내가 정말 전부 이것이 좀 바로 되는 것 같이 생각이 납니다.
15년 만에 가서 15세 대장부 같아요. 전부 자라요. 보시오, 스룹바벨 역사 받아가지고 3년간 자라나요, 자라납니다. 쭉- 올라가요. 그 다음에는 또한 짝을 맞추는 것 받아가지고서 자라나가지고서 그 다음에 또 역사 했고 그 다음에는 원리를 받아가지고도 자라나가지고 역사 했고 그 담에는 내가 변론 받아가지고서 지금 자라나는 거요. 변론 받은 지가 꼭 3년이거든요. 제가 뢰자 영감 받아가지고서 3년을 제가 변론이 자라난 사람이요 변론이.
그래 변론도 3년이 자라니까 변론의 영감을 받았는데 자라니까 요즘에 와서야 내가 변론에 대해서 이제 좀 그래 3년 분명히 하나님께서요 나는 이렇게 봐요 분명히. 이 사람은, 나를 하나님이 길러줬는데 이거 분명히 나를 길렀습니다. 종말관의 진리를 이걸 뭐 가지고 마귀와 전쟁을 하면서 전쟁하면서요 저를 길렀는데 머리를 개조시키고 몸을 개조시키고 그래가지고서 그 다음에는 스룹바벨 역사 바로 줘가지고 길렀는데 이제 여러분들에게는 예? 여기 지금 목사님들도 계시지만요 목사님들도 그저 하여튼요 이거 뭐 내 노골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 여기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나 집사님이나 할 것 없이 여러분들이 이 영계의 지도를 나한테 받아야 돼요. 안 받으면 안 됩니다. 안 받으면 여러분들 이거 못 받아요. 여러분들 여기 지금 송 목사님도 계시지만 송 목사님도 나보다는 노년이시지만 영계는 나한테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알아요? 예? 받겠어요? 하 하.
왜냐하면 육으로는 내가 송 목사님보다 연소하지만 내가 영계 지혜로는 목사님보다 자라난 사람이야요. 하나님께서 길렀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러니 누구든지 영계로는 나한테 지도를 받아야 돼요. 뭐 내가 에헴 하고 뭐 나 따라오라는 건 아니야요. 나를 길렀다 그거요. 그래서 바울사도가 말하기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바울사도도 나도 어린애 일을 버렸다 그랬지요? 버렸다.
이제 그 사도들이 편지서를 그 십자가의 변론은, 쓸 적에 자, 순전히 바울사도도 십자가의 비밀 변론이죠? 그걸 쓸 적에 그 사람들 자라나가지고 변론이 됐더라 그말이야요. 자라나가지고. 알아요? 예?
자, 십자가의 도를 변론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지. 그것이 그분들도 자라나가지고 변론한 거야요. 그런데 지금 말세관에 대해서 내게 변론 터진 것은 나를 15년 길러가지고서 지금 이렇게 하는 거야요. 나도 오늘도 이제도 내가 7월 월간지를 내가 보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사람 입술을 통하여 나온 변론 이것을 기독교 종말에 이건 마지막 변론인줄만 알아야 됩니다. 알아요?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그걸 볼 때에 아멘 아멘 하게 되는 영계가 돼야 여러분이 무장되는 영계지 그걸 볼 때에 벙벙 한다면 그건 아직 닫힌 사람이야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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