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 6. 7 - 대강당 건축 명령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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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6월 7일 대강당 기공식 예배를 드리다.
수도생들의 결심
1) 쓰러지기까지 노력을 바친다는 것이요.
2) 대성회를 열어야 할 때는 왔다는 것이요.
3)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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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1972년 6월 7일 대강당 기공식 예배를 드리다.
수도생들의 결심
1) 쓰러지기까지 노력을 바친다는 것이요.
2) 대성회를 열어야 할 때는 왔다는 것이요.
3)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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