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 5. 13 - '성산 댐' 준공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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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준공 예배시 임한 말씀
하나님께서 이제부터 이 산을 영화롭게 할 것이니 다음과 같이 하라.
첫째, 흑암을 뚫고 나가는 새 용기를 가지라.
이제부터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환전 빛의 변론이 권세로 나타날 것이니 이 산에서 나타난 말씀을 들고서 거짓선지의 흑암을 물리치라.
둘째,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이제부터 이 땅에 실현될 것이니 조물주 하나님은 위엄의 하나님이요, 너희들의 자랑이 될 것이다. 누구든지 몸 바쳐 봉사하는 자에게는 무조건 축복이 임할 것이다.
셋째, 너희는 이제부터 세계를 정복하는 단체가 될 것이다.
이제 동방에 나타난 말씀이 어느 사람이나 격동을 주게 되므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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