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5. 11 새벽강단 - '인간의 종말' 부르기 시작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인간의 종말
머 리 말
모든 사람들이 「인간의 종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유물론 공산주의 사상으로 모든 사람들이 기울어지기 쉬운 오늘날 본서를 세상에 내어 놓게 됨에 몇 마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책은 어떤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온 이론이 아니고 기도중 하나님께로부터 「인간의 종말」이라는 책자를 써서 세상에 내어 놓으라는 명령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논법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두세 명이 붓을 들고 기록을 하게 된 것은 본인의 입술에 이미 임한 말씀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대로 기록해서 출판한 것뿐입니다.
나로서는 「인간의 종말」이라는 책자를 내려는 생각조차 가져본 일이 없었던 중 1971년 5월 11일 새벽 강단에서 하나님께로부터 홀연히 명령이 내려서 이에 의하여 기록한 것이오니 독자 여러분은 기도 많이 하시면서 읽으실 때에 성경 전체에 대한 진리를 분명히 아는 열쇠가 되리라 믿습니다.
1971년 7월
저 자 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