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도는 '변론의 해'라고 알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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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도는 변론의 해
이날까지 완전한 변론의 사람이 없다보니 저마다 자기주관 내세우고 네가 정통 내가 정통 하는 싸움 누가 수습할소냐.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차라리 조용한 교회 되겠는데 모르고도 아는 체 하다보니 한국교회 강단은 이날까지 어지럽기 짝이없이 되었구나.
성경 모르는 부흥사 열변을 토해 봤던들 일시 흥분 기분을 주는 것 같으나 술을 먹고 취한 것 같이 잠간동안 떠들어 봤던들 그 열매가 무엇인가?
매일같이 부흥 부흥하던 한국교회 이 것으로 재림의 주를 맞이 할 소냐.
완전변론 오늘부터 하나님께로 내려온다.
아름다운 소식 이날까지 광고지 같이 사용했지만 오늘부터 변론적인 변론투쟁 벌어진다.
거짓영은 울고 갈 일 생겼구나.
붉은 용의 입에서 짐승의 입에서 거짓선지 입에서 흑암의 안개, 해와 공기 어둡게 하는 영적 흑암 뚫고 나갈자는 오늘 부터 완전히 나리는 변론을 가감말고 서판에 새겨 널리 보내 전파할 때 이 글을 읽는 자마다 앞길이 환하게 열려지는 영안이 변론에서 열려지고, 심령기갈 면치못해 얼마 안 있어 숨 넘어갈 가련한 양들이 이제부터 이 글을 읽어보면 소리 높여 호소하는 이곳 저곳 골방속에 숨어있던 성도들이 참된 진리의 빛을 보고 진리의 빛을 따라 올 것 분명하도다.
동방에 나타난 변론 세계를 정복할 해는 71년이라고 믿어진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오늘부터 완전히 나리는 하나님의 변론 함께 받아 너도나도 변론 권세 증인들이 되어보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하실 말씀 이제부터 변론으로 나타나고 다시는 다른 변론 없다는 것 우리는 분명히 알고 꼭 같이 새로운 출발을 가져보자.
일어나면 살 길이요, 잠이 들면 죽는 길 된다는 것 알아야한다.
우리의 싸움은 무력싸움이 아니요, 변론의 싸움이니 동방 땅 끝 하나님의 사람 이제부터 완전변론 입에서 나리는 것 분명하다.
누구든지 이 변론 알고보면 거짓 영에게 속을 자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에덴동산 아담하와가 말씀변론 못하여서 민충이같이 뱀에게 미혹 받고 떨어진 세상 오늘부터 변론권세 나리어서 간교한 옛뱀 붉은 용의 꾀임에 들지 말고 남은 자 될 자는 동방에 나타난 변론 그대로 굳게 잡고 싸워나가는 자들일 것이다.
이날까지 변론의 사람을 길러주는 과정에 있었다는 것은 틀림없다.
그렇다면 기르신 하나님께서 오늘부터 들어쓸 것은 사실이다.
변론의 사람 세상에 완전히 나타날 71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늘에서 새로운 서광은 서울 장안에 비춰진다.
세종로 거리에 자리잡고 10층 건물 솟아오른 '새일중앙교회' 이제부터 세계열방을 깨우치는 순금등대 권리행사 진행되리.
사랑하는 사명동지 여러분들이여.
같이 일어나서 문서운동 일으키자.
오늘부터 얼마든지 완전변론 이뢰자 목사님의 입을 통하여 나리는 것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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