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 10. 15 일곱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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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1장 강해 중에서
1969 년 10 월 달에 일곱영의 신이 임했어요. 내게 말하기를 너는 인제는 일곱영의 역사가 임한다 그래요. 여호와의 신이 임한다 그래요. 그러더니 꼭 독수리가 날아오는 모양 같아요. 하늘에서 왁- 이건 꿈이 아니야요. 생시야요. 씩- 하면서 꼭 나를 막 둘러쌉니다.
딱 이게 집결해요 내게 와서요. 그때 말하기를 너는 인제 여호와의 신이 네게 임해서 네 몸을 도구로 쓸 테니 너는 꼭 밥을 먹어도 신이 먹어라, 먹지 말라 꼭 그러는 것 같아요. 먹다가 고만둬 하면 한 숟갈을 못 들어갑니다. 이 신이 임한 뒤로부터 제가 한 번도 입에다가 그 짐승의 고기를 먹지 못해요. 생선도 조금도 못 들어오고 계란도 심지어 우유까지라도 들어만 오면 막 몸에 부작용이 일어나요. 받질 않아요 안 받습니다. 계란도 조금도 들어가도 안돼요.
그때부터 제가 이렇게 명랑하니 영계가 더 밝아지고요 말씀 변론이 생기고요 저는 그저 꼭 항상 내 몸을 신이 들고 있습니다 언제나요. 드러누워도 어디 들어가도 뭐 그저 꼭 나를 안고 있는 것 같아요. 분명히 내게 신이 임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신이냐 할 것 같으면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
그 신이 임하고서 그때부터는 내 입술을 통하여 얼마든지 월간지가 나오지 않습니까? 임해가지고서 열매가 된다고 그랬죠? 그러면 여러분들은 또 따로 하나님이 줄까요, 이 사람을 통해서 역사 같이 받을까요? 그렇게 돼 있는 거요. 무장이 혼자 될까요?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나는 15년 전에 하나님께서 너를 통하여 신창조 시켜서 새 시대를 이루겠다고 하신 그 말씀이 뭔가 했더니 오늘 와 보니까 분명한 사실이야요. 제가 신창조를 받은 지가 15년만에 가서 지금에 나와서 이렇게 됩니다 만은 이거 두고 보세요. 틀림없이 이 사람에게 임한 역사가 변화성도 역사고 새 시대 이뤄지는 역사입니다. 이걸 여러분들은 볼 때 분명히 하나님의 신이 틀림없죠? 마귀가 그럴 수 있습니까? 지금 제가 대접을 받으려면 얼마든지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거든요.
이사야29장 강해 중에서
그 댐에는 또 얼마가 되니까 하늘에서 여호와의 신이 네게 일곱영이 임하니 이걸 받아라 그래요. 그러더니 독수리가 날아오는 것처럼 식 하더니 씩 나를 갖다 안아요 꿈이 아니야요. 하여튼 인제부터 너는 절대로 영양을 먹지 말라는 거야 영양을. 그 밥 한 숟갈도 영양이 되는데 그전에는 소고기도 먹고, 불고기도 먹고, 닭도 먹고 계란도 먹고, 생선도 먹고, 이렇게 먹었는데 먹지 말라는 거요. 전에는 그렇게 잘 먹던 고기, 그렇게 잘 먹던 닭고기, 그렇게 잘 먹던 생선, 그렇게 잘 먹던 생계란 이런걸 못먹는 거요.
이거 참 그러고는 못 들어갔어요 저는 어디 가서라도 밥 한 숟갈밖에 못 먹습니다. 그래 가지고 꼭 그저 복숭아나 한 알 먹으면 됩니다. 복숭아, 요즘 복숭아 참 맛있습니다. 또 토마토도 설탕가루 찍으면 안돼요. 그냥 맨 토마토로 한 조각 정도 먹어요. 전 이렇게 먹고 나면 밤낮 일 하는데 아니 그런데 내가 몸이 강건합니까, 약합니까? 점점 내 몸이 탄탄해지는 사람이요. 이것이 망조요, 길조요? 얼마나 좋소? 쌀 안 먹으니 좋아 고기 안 먹으니 좋아 몸이 건강하니 좋아 그렇지 않소? 언제나 밥은 한 숟갈씩이면 됩니다. 그리고 밀국수, 씨라기국에다 말아주면 그거는 한 사발 먹어요. 그래 국수는 제가 한 사발 먹습니다. 그 외는 못 먹어요. 하늘로부터 내려옵니다. 지금 받고 있어요. 지금 나는 종일도 서서 설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감당만 한다면요.
요한계시록 1장 강해 중에서
우리 이제 말세에 예언의 말씀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보좌 앞에 일곱영을 받아야 돼요.
그 체험을 말하겠습니다. 내가 은혜시대의 일곱 가지 체험을 받은 사람이거든요. 은혜시대라는건 이렇습니다. 빛(인도, 히 6:4), 바람(강권, 행 2:2), 불(소멸, 마 3:11) 소리(교통, 행 2:2), 기름(진리, 요一2:20), 비둘기(화답, 마 3:16-17), 생수(소성, 요 7:38)그게 있어요. 그것이 은사야요.
이걸 내가 받은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보좌 앞에 일곱영을 받아라!” 그래요 나보고요. 네가 보좌 앞에 일곱영을 받아야 말세 종이 완전히 된다는 거요 보좌 앞에 일곱영. 그러더니 하늘로부터 꼭 독수리가 날아오듯 말이요. 왁- 하고 귀에 들리는 거요. 왁- 해요. 그러더니 나중 쉬- 익 하더니 꽉 나를 끌어안아요. 내 몸을 꽉 안아요. 그러면서 말하기를 너는 인제는 죽지 않고 변화승천 할 몸으로서 여호와 신의 도구가 된 몸이니 절대에 조금이라도 짐승의 것을 몸에 들이지 말라는 거요. 짐승의 것을. 네 몸은 거룩한 몸인 동시에 하나님이 네 몸을 도구로 쓰려고 해서 네 몸에 여화와의 신이 임했으니 절대로 너는 짐승의 것을 몸에 들이지 마라! 그때부터 정말 조금이라도 계란이라도 손톱만큼도 입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힘이 없어요. 안돼요.
그 때부터 언제나 그 신이 날 둘러싸고 있단 말이야요. 그 때부터 변론도 바로 되는 게 오고 그렇게 됐는데 그게 뭐냐 할 것 같으면 이 말세에 예언의 말씀을 바로 증거할 수 있는 그 영의 역사라 그 말이야요. 은사는 중생의 역사에 따라 오는 거요. 일곱영은 변화성도의 역사에 따라 오는 거야요. 그래서 언제나 그 신이 그 영이 항상 몸에 집결해서 이 몸을 좌우하고 있어요. 드러누워도 찻간에 가도 언제나 밥을 먹어도 그만 먹어라, 그 영이 그 옆에 있으면서 요거 먹어라 그만둬라 하는 그런 감각이 있습니다. 그래 음식도 조금 먹다가 그만 둬! 딱 그래요. 그러면 하나 못 들어가요. 안됩니다. 저번 땐 맛이 있어서 몇 숟가락 먹었는데 그만 둬 ! 하면 못 들어가요. 내리래요. 못 들어가요. 뭐 드러눕는 것, 일어나는 것, 아니 밥 먹는 거, 물 먹는 거 전부 그 영이 간섭하고 있어요 내 몸에다가요. 그리고 이 몸이 전체가 말이요 전부 다 그 영이 지배하고 있어요. 이것이 분명히 기독교 종말의 역사라 그 말이야요.
저는 이 몸에 일곱영의 역사가 온 게 분명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제는 보좌 앞에 일곱영이 일반으로 간다는 거야요. 그래야 역사 일어난다는 거야요. 절대 이거 안 받고는 역사 못하겠더란 말이요. 안돼요. 이걸 받고 나니까요 이 몸이 암만 뭐 해도 힘도 안들 뿐 아니라 이건 절대로 신이 주관하는 몸이 되고 말아요. 틀림없습니다. 신이 주관하거든요. 밥 한 숟갈을 먹고 더 먹고 하는 것도 신이 주관하는데 다른 거 말할 거 뭐 있어요? 은혜시대 역사는 심령부흥, 환란시대 역사는 변화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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