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백암동에 창고 짓고 물자 쌓이고 아스팔트로 많은 사람 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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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60:6-7 강해
동방에서? 서방에서? 난 이렇게 봐요. 인제 앞으로 보세요. 우리 대강당 자리, 대강당 터가 그 기맥힌 터입니다. 이제 보세요 이 대강당 앞에요 공지를 닦아 놓고하면 앞으로 외국 사람들이 그저 여기...,
이거 시작될 적에 꿈을 꾼 적이 있어요 이 백암동 사람들이 저 대강당 앞에 큰 창고를 짓고요 딛따 물질을 갖다 쌓는 그런 것을 보여 주더라고요 아스팔트길을 쭉 깔고 사람을 태워가지고 왔다 갔다 하고요. 이 대강당 서면 수많은 사람이 댕겨요, 안 댕겨요? 이번에 짓는 이 대강당, 없으면 되겠습니까? 요렇게 많은 사람이 오니까 안 된다 말이야요 이건 공부하는 학당, 이건 수도원이죠? 학당 말이야. 선교 학교라요.
저 대강당이 있어야 되는데. 금년에 갑자기 대강당을 명령하시는데 이거 대강당 터를 닦는 것은 이건 많은 사람이 올 때가 된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리고 여기가 그렇답니다. 틀림없이 여기가 열방재물이 들어 올 자리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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