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 8. 1 '뢰자의 사명'이 나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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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자의 사명
하나님은 종말적인 심판의 비밀을 이 나라에 가장 역사적인 악비 장군의 후손인 피의 계통인 갓 지파 계통의 열매로서 이뢰자에게 준 것이니 이것은 야곱의 예언이 응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갓 지파 후손 중에서 동방 땅 끝에서 바벨을 치는 군대를 일으킨다는 목적에서 여호와의 산을 이뢰자 에게 맡겼고 천상천하의 권세를 맡겼으니, 이 나라 대통령은 이뢰자를 떠나서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나라의 국가 운명은 이뢰자에게 달려 있는 것이니 앞으로 이뢰자 입에 나타나는 말씀으로 신정적인 권리 행사를 하게 되므로 세계 열왕을 굴복시키는 빛나는 나라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알라.
사11:1절의 한가지도 41장의 동방의 한 사람도 다 이뢰자를 가리켜 예언한 것이다. 이뢰자는 하늘에 속한 신창조를 받은 사람으로서 권리행사를 할 수 있는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 붉은 용과 큰 싸움을 시켜 완전 승리를 이룬 것이니 붉은 용의 앞잡이 짐승의 정치와 거짓 선지의 교권은 이뢰자 앞에서 쇠뭉치 앞에 질그릇 같이 부숴질 것이다. 왜냐하면 큰 용을 이긴 사람이니 그 부하는 그 권세 앞에 나설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큰 종을 홀로 세울 수 없어서 하나님이 일체적인 역사를 할 종들은 영체 결합으로 이룬 것이니 하늘에서 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권리 행사를 행할 것이니 누구든지 이 모략의 비밀을 알자는 인간으로서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시대적인 신의 사람이니 만큼 특권 형체를 주는 동시에 특권 행사를 진행할 때에 인간 정치의 세력이나 교권의 세력이 그 앞에서 굴복을 당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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