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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1960. 2. 9 하나님께서 맹세 세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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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인 권세와 교회 통일 (계11:3-6)


    이 다음에 그 심판대 앞에 가서 어떻게 책임지려고 책자를 마음대로 내서 가르쳐요? 나는 말짱 하나님이 맹세 세웠어요. 맹세맹세.

    1960년 3월 1일날부터 나갈 때에 너 부산서 내가 네게 직접 기록하라고 준 것 그대로만 전하면 넌 책임 없다. 바로 1960년 2월 9일 아침에 맹세 세웠어요. 하나님 요대로만 전하면 너 책임 없다는 거야요. 너 책임 없다는 거야요. 내가 책임진다, 내가 불러 썼는데 너 책임 있느냐? 그다음엔 내 입술에 말씀이 임할 때에 그때 또 하나님이 보증섰습니다.


    자, 내가 인제는 내가 네 입술을 쓸텐데 너 책임 없다 말야. 너 그저, 너 그저 내가 네 입을 쓰겠으니까 책자를 내라! 맹세 세웠어요. 이사야 59:21과 같이 28:11과 같이 내가 네 입술을 쓰겠는데 내가 네 입술을 쓰겠는데 너 조금이라도 네 입을 맘대로 못할테니까 내가 책자를 내겠다. 예- . 믿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담대합니다. 담대해요. 지금도 전 담대합니다. 담대해요, 담대해요, 만일 내가 이렇게 저렇게 연구했다면 나는 내 양심에 절대로 나는 이 사업 그만둡니다. 안 해요. 그 기껏 하다가 심판받을 짓을 하고 있어요? 그렇소? 안 그렇소? 예? 그러다 어떻게 할라고, 수많은 사람 데려다 놓고 자초지종 배워주느냐 말야. 어떻게 할라고, 어떻게 할라고 말이 안 되거든요. 자 우리 여기 지금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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