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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이뢰자 목사님의 조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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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함 자손, 갓지파 후손

    사41:8-9 변론중에서

    종말에 땅 끝 사람이라는 거죠? 해석했죠? 높은 산에 올라가서 새 힘 받고 내려온 야곱은 동방 땅 끝 사람이라 그말이야요.

    땅 끝에서 나오는 사람인데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내가 널 붙들었다 그말입니다. 이거 좀 말하겠습니다. 봐요. 우리 민족은요 분명히 아브라함의 핏줄입니다. 우리 민족이. 틀림없습니다. 아브라함의 핏줄이야요. 나는 분명히 난 악비장군의 후손인데요. 그 이상하지 않습니까? 영도에서 빈민굴에서 제가 계시록을 받을 적에 계시록 딱 써놓고 나를 신창조 시켜놓더니 나보고 그래요 신창조를 시키면서 “내가 너를 통하여 새 시대를 이루겠는데 네 조상이나 똑똑히 알아라” 그래요. 내 조상이 누구입니까? 하니까 “너 악비장군 후손이지” 그래요. “악비가 갓 지파란다” 이래요 “악비란 사람은 갓 지파가 중국에 들어간 사람인데 그 사람의 자손 가운데서 반드시 말세 종이 나오는 것이 야곱의 예언이란다.

    그럼 네가 이제 군대를 일으키겠는데 세계를 정복할 군대를 일으키겠는데 너는 분명히 갓 지파 후손이다” 그래요. 아, 그러더니 창세기 49장 보니까 정말 야곱의 유언에 갓은 군대를 일으킨다 그랬거든요, 참 이상하다! 아니 우리 조상 악비가 갓 지파라 그랬는데 여기 와서 불 가운데서 또 음성이 나올 때 그 때에도 “갓 지파 후손 아무개야! 네 이름을 뢰자(雷子)라 주노니 뢰자란 이름을 가지고 말세 종을 일으켜라, 군대를 일으켜라” 또 새 힘이 올 때도 “갓 지파 후손 아무개야! 너 새 힘 받아라” 이거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는 본시 본이 한국이 아니거든요. 저 청해란 땅이 인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제 본이 청해로 돼 있거든요. 청해가 본인데 저는 악비 장군 후손인데 악비가 천하명장의 4대 명장인데 그때 송천 살적에 중국의 간신들이 송천 사람을 꾀어 가지고 악비장군 5형제 말짱 다 학살시키는 운동을 했어요. 역적이라고 억울한 누명을 입혀 가지고서 그때에 억울하게 그 악비가 목을 잘렸는데 그때에 악영이란 사람을 한국으로 피난을 시켰단 말이야요. 씨를 전하려면 여기 있으면 안 될텐데 고구려 나라로 가라

    이 흑룡강 옆에 가 숨어 가지고서 변성명을 해서 악가를 갖다가 동가로 고쳤어요. 동가로 고쳐서 4대만에 가서 이지란(동두란) 장군이 나왔는데 그때에 이성계가 건국할 적입니다.

    그런데 내게 알려오기를 너는 갓 지파 후손이고 너희 백의민족은 단군의 계통이라고 단군이 즉 아브라함의 피랍니다. 아브라함 자손의 피라고 그래요. 그때 아브라함이 이삭만 낳았어요, 그밖에 또 자손을 낳았어요? 그밖에 자손들도 낳아 가지고는 동국으로 갔다고. 동편나라로 갔다고. 그러니까 우리나라 단군이 직접 아브라함의 아들로 봐요. 이삭은 맏아들이고 동국으로 갔다고 그랬거든요. 분명히 창세기에 그랬어요. 동편나라로 왔다고. 그럼 중동에서 동국이면 극동이 아닙니까?

    그래서 나는 분명히 우리민족은 여기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분명히 그랬지요? 예?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든다고 했거든. 이는 벌써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그랬단 말이오. 그래 동방 땅 끝에 아브라함의 자손이 누구입니까? 예? 동방 땅 끝. 그렇잖아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하나님 공경하는 열심이 있다는 건 무슨 핏줄기가 있소, 없소? 그게 있는 민족이야요. 단군이 천제라 그래요. 천제. 하나님이란 말이 외국에 있습니까? 우리나라만 있지 예? 그래 이거는 우리나라는 분명히 아브라함의 핏줄입니다. 백의 민족이야요. 분명히.

    그래서 우리나라는 말세 동방 땅 끝에 이스라엘이라 그말이야요. 동방 땅 끝에 이스라엘. 그러면 자, 동방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그랬단 말이야. 붙들기는 땅 끝에서 붙들고 부르기는 모퉁이라고 했단 말이요.

    그러면 내가 계시록 받기는 영도에서 내가 그때 거기서 받고 신창조 거기서 시켜 가지고 부르기는 정말 모퉁이라고 자, 보시요. 이 계룡산은 땅 모퉁이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백두산, 금강산, 그 댐엔 태백산, 그 댐엔 딱 우리나라 산이 이렇게 됐어요. 이렇게 됐는데 여기 들어와선 추풍령 됐어요. 그래 요렇게 나가선 요것이 지리산에 올라서 가지고 들어 올라와서 계룡산 상봉 딱 일어서구서 끝마쳤습니다.

    그럼 계룡산에서 불렀소, 안 불렀소? 불렀지요? 부르지 않았습니까? 뢰자란 이름을 어디서 불렀습니까? 이산에서 부르지 않았습니까? 꼭 맞잖아요? 아이구 잘도 갖다 둘러 댄다 그러지 마시요. 말씀과 꼭 맞아야지요.

    사명자의 특권(설교) 중에서

    자, 그러면 보세요. 그러면 난 내가 분명히 나는요, 내 사명은 말씀 다시 예언의 사명이라는 걸 내가 확실히 증거 하는 거요. 그다음엔 가서 이 산에서 불 가운데서 하나님이 명령할 때에 나보고 갓지파 후손 아무개야...... 영도에서 갓지파 후손 아무개야 나보고 그래요. 그런 음성이 와요. 너 네 조상이나 똑똑히 알아라 그래요. 내 조상이 누굽니까? 하니까 갓지파로구나. 갓지파다. 너 악비장군 후손이지? 악비가 갓지파란다. 너 대한민국의 단군 무시하지 마라! 너희 민족은 이스라엘, 우리 민족은요 이스라엘 피가 흘러왔다 그래요. 그렇게 알려옵디다. 너뿐이 아니라는 거요. 이스라엘 피가 흘러온 민족이라는 거요, 네 민족이. 이상하잖아요?

    그러면서 야곱의 예언이 응하기 위해서 내 너를 찾아왔다. 야곱의 예언을 봐라 그래요. 그래서 창세기 49장 보니까 갓은 군대를 일으킨다 그래요. 군대, 군대, 군대를 일으킨다 그랬거든요. 그러고서 나보고 말하기를 앞으로 네가 수많은 군대를 일으키는 데는 이 진리를 가지고 군대를 일으킨다 그래요, 나보고. 그래서 갓지파 후손이 마지막에 군대를 일으키는 사명이라는 것은 야곱의 예언이다. 그러더니 이 산에서 불 가운데서 음성이 나올 때에 갓지파 후손 아무개야! 너의 이름을 뢰자라 고쳐라 그런단 말이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건 왜냐? 너 유성이란 이름을 쓰지 마라. 유리라는 건 부닥치면 깨지길 잘하죠? 그러니까 절대 뢰자 라고 쓰라는 거요.

    그래가지고서 너는 성전 지으면 이곳에 말씀 보내는, 이 성전으로 말씀 보내는 것으로써 세계를 통일하겠다. 널 대적하는 사람은......

    그저 여기 오신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거 적은 문제가 아니요, 자, 종말관의 진리에 대해서 다시 예언의 사명은 하나님이 내게 맡긴 줄 믿습니까? 그러면 여러분들 그저 하나님이 맡긴 거 당신들 뺏지 못해요. 예? 나 안 주고 왜 이목사 줬어? 그럴 권리가 없어요. 예? 박 문수 목사 그럴 권리가 있어요? 예? 무슨 말할 권리가 없어요 괜히. 아, 난 이 목사보다도 세밀하게 안다, 누가 그럽디까? 나보고 그런 말 안 왔어요. 누가 더 세밀히 안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괜히.

    뢰자의 사명(특강) 중에서

    하나님은 종말적인 심판의 비밀을 이 나라에 가장 역사적인 악비 장군의 후손인 피의 계통인 갓 지파 계통의 열매로서 이뢰자에게 준 것이니 이것은 야곱의 예언이 응하는 일이다. 하나님은 갓 지파 후손 중에서 동방 땅 끝에서 바벨을 치는 군대를 일으킨다는 목적에서 여호와의 산을 이뢰자 에게 맡겼고 천상천하의 권세를 맡겼으니, 박정희 대통령은 이뢰자를 떠나서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나라의 국가 운명은 이뢰자에게 달려 있는 것이니 앞으로 이뢰자 입에 나타나는 말씀으로 신정적인 권리 행사를 하게 되므로 세계 열왕을 굴복시키는 빛나는 나라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알라.

    사11:1절의 한가지도 41장의 동방의 한 사람도 다 이뢰자를 가리켜 예언한 것이다. 이뢰자는 하늘에 속한 신창조를 받은 사람으로서 권리행사를 할 수 있는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 붉은 용과 큰 싸움을 시켜 완전 승리를 이룬 것이니 붉은 용의 앞잡이 짐승의 정치와 거짓 선지의 교권은 이뢰자 앞에서 쇠뭉치 앞에 질그릇 같이 부숴질 것이다. 왜냐하면 큰 용을 이긴 사람이니 그 부하는 그 권세 앞에 나설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큰 종을 홀로 세울 수 없어서 하나님이 일체적인 역사를 할 종들은 영체 결합으로 이룬 것이니 하늘에서 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권리 행사를 행할 것이니 누구든지 이 모략의 비밀을 알 자는 인간으로서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시대적인 신의 사람이니만큼 특권 형체를 주는 동시에 특권 행사를 진행할 때에 인간 정치의 세력이나 교권의 세력이 그 앞에서 굴복을 당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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