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 1. 1 아침 - '하나님의 사람'에게 '뢰자적인 영감'을 보낸 의의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님께서 뢰자적인 영감을 여호와의 산 하나님의 사람에게 보낸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1) 완전 영감을 주어서 완전 변론, 완전 인격을 이루어 놓은 것이니 이제부터 여호와의 신이 직접으로 행하는 일이 있게 될 것이다.
2) 이날까지는 완전한 영감으로 길러주는 것을 목적했지만 일반에게 축복이 되기 위하여 그 영감을 활동하게 될 것이니 이 영감은 심판권세 영감이니 하나님의 역사가 이것으로 끝을 맺게 될 것이다.
3) 이날까지는 잠잠히 있었지만 이제부터 일으키는 역사가 있을 것이니 많은 종들이 각성을 받고 일어나게 될 것이다.
4) 너희들은 이날까지 희생봉사한 것을 하나님이 친히 기억하고 왕권축복을 여호와의 사람을 통하여 받게 될 것이니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다.
왕권반열이라는 것은 그 왕권 받은 자를 적극 받들어 나가는 자에게 무조건 준다는 것이 하늘의 법이기 때문이다.
5) 하늘에서 가장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인격이 이루어진 자를 향하여 기뻐하는 것이니 너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을 통하여 몇 갑절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