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12. 23 오후3시 - '뢰자' 이름을 국적에 등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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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이라는 이름을 '뢰자(雷子)'로 개명하여 국적에 등록하다.
개명 이유서
'뢰자(雷子)'라는 이름은 주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준 이름인데 요한은 그 이름을 숨겨 놓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요한은 인간종말에 계시록을 밧모섬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람인데 이 계시록은 붉은 세력이 침투할 그때에 붉은 세력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고 이 세상은 천년왕국이 오는데 해 돋는 동방에서부터 계시록을 다시 해석해서 전하므로 붉은 세력을 이기는 역사가 동방에서부터 일어나서 하나님의 보호로 세계통일의 새로운 왕국이 올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면 뢰자라는 이름은 붉은 세력이 침투하는 날에 붉은 세력을 계시록의 진리대로 물리치고 완전승리를 이루는 사명적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계시록의 해석을 1958. 3. 19일에 받아 기록하고 이것을 완전히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룡산 현 새일수도원이 1964. 9. 24일부터 시작되었는데 그날 새벽 2시에 하늘로부터 불이 계룡산을 내리덮고 불 가운데서 우레뢰(雷), 아들자(子)를 주면서 너희 민족이 살려면 뢰자 이름을 가지고 수도원을 짓고 멸공진리 용사를 길러 내라는 명령이 있으므로 그날부터 수도원을 시작하는 동시에 7년간 뢰자 이름으로 서책이 인간론, 요한일서 강의, 조직신학 강의 및 선지서 강의. 계시록 강의, 말씀의 칼, 인간의 종말, 아름다운 소식, 새일성가집, 주일학교공과 등 수많은 서책이 뢰자 이름으로 발행되었고, 뢰자 이름으로 새일교회 교단장이 되며 70여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고 뢰자 이름을 가지고 외국선교사 3인을 보냈으며 현재에 외국 연락이나 모든 전부는 7년간 뢰자 이름으로 너희 나라에 등록해야만 공상당 이기는 역사를 하나님이 일으키겠다고 명령이 오므로 뢰자 이름을 국적에 등록코저 하오니 특별조치로 개명을 하도록금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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